▶이동

점심시간 치느님으로 부터 뱃속에 축복을 받고 다음 목적지... 포항에서 멀리 이곳 완도까지 오게된 결정적인 한수!! 완도수목원으로 향했다. 근데.. 너무 덥다;;;  나시를 입고 갔는데... 살이 다 탔네;;;  아오...그래도 볼란다! 완도수목원보러 여기까지 왔단 말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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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수목원에 들어가자마자 우리를 반겨준 것은 커다란 저수지! 일단 규모에 압박을 당했다.. 역시 국립은 스케일이 다르구나.. 돈투자한 티가 나네... 이런생각을 하게 된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경험상 국립은 사립에 비해 관리상태가 떨어지거나 공원식으로 조성하여 자연스러운 경관을 보여주지는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입구에서 느낀점은 아 국립수목원이구나!! 이거였다. 하지만 완도수목원은 생각보다 자연스러운 경관을 보여준다. 산을 그데로 이용했다는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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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기념품 샵으로 가서 아이스크림을 하나씩 물고 기념품샵 구경먼저했다.. 왜 마지막에 하지 않았냐고? 너무 더웠다... 아이스크림이 필요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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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본격적으로 구경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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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수목원은 수목원 한 가운데 계곡물이 흐르고 있다. 분명 피서철때 이 계곡을 개방하겠지? 이런 계속이 없는 우리 식물원은 그저 이런게 부러울 뿐이다... 우리도 이런거 하나쯤 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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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들어가는데 관찰로 바닥이 어라 우레탐 소재다! 발이 폭신폭신 부드럽다.. 근데...이거 비싸지 않나? ㄷㄷㄷ  돈... 돈... 돈.... 돈이 문제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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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올라가는데 점점 가팔라 진다. 흐미... 힘드러.. 하고 생각하는데 온실하나가 나왔다. 지금까지 내가 다녀본 온실은 신구대수목원, 평강식물원, 한택식물원, 대구수목원 등등 여러곳이 잇었는데 그 중 신구대학교 수목원 온실이 최고였다. 그에 비해서 이곳 완도수목원의 온실은... 대박이다... 대박.... 신구대 수목원의 온실과 견줄만 하다. 멋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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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을 나와서 다시 오르기 시작했다.. 근데.. 햇살이 더 뜨거워 졌다... 여기... 너무 넓다... 너무 크다... 하앍;;; 2~3시간 구경이면 되겠지 했는데 여기까지 오는데 한시간 걸렸고... 아직 1/5도 못간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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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히 일행들과 코스 조정을 시작했다... 중간 샛길로 가면서 중요한 것들만 보고 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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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길로 가다보니 이제 본격적인 흙바닥이 시작된다. 근데.. 역시나...  너무 넓은건 어찌보면 독이 될 수도 있다. 공간 하나하나 모두 알뜰히 관리하기 어려운 것이다. 아래 벤치는 처음 만들었을때 얼마나 예뻣을까? 라는 상상을 하게 된다. 이곳도 일손이 부족하기는 마찬가지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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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원!! 이곳은 무지하게 관리를 잘해뒀다! 5월에 왔으면 이 진달래 원이 꽃으로 불타는 모습을 보았으리라! 아직까지 꽃을 피우고 있는 일부 진달래에 위안을 삼으로 다음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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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헉... 더는 못하겠다... 힘들다!! 죽겠다!!! ㅜㅜ 햇살이 너무 따갑다;;; 지름길로 이동 고고싱;;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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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로 가다가 만난 후덜덜한 모습... 전망대비슷하게 있길래 올라갔는데 아래에 이런 광경이 펼쳐졌다. 과연 이 엄청난 크기의 바위는 원래 여기 있었을까? 아니면 가져왔을까? 높이가 족히 10m는 되어 보였다. 정말 보기 드문 광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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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에 내려다본 완도수목원... 흐미... 넓다.. 너무 넓다!!!!! 아아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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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길을 지나오니 삼림박물관이 커다랗게 자리잡고 있었다. 다른 일행들은 구경하라 그러고 난 주변 식물구경이나 더하러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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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만개했구나 숙근아스타!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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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먼저 내려와서 정자에 드러누웠다.. 그리고 처음 입구에서 봤던 저수지를 바라보며 쉬고있다가 일행들이 내려오는 것을 보고 이제 포항으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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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근데!!!! 여기까지 왔는데... 땅끝마을을 안보고 가면 어뜨하남? 보고가야쥐!  난 예전에 진도와 땅끝마을로 여행을 온적이 있다. 내 애마를 구입한뒤 처음으로 멀리까지 갔던 여행이었지.. 딱 10년만인것 같다.. 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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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에 올라가서 해질녘의 해남 주변을 바라보는것 만큼 무언가 먹먹하고 차분해지는 느낌이 있을까? 이곳은 말이 필요없다..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와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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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을 잘 마치고.. 돌아가는데.. 어딘가에서 찍찍!!!!!    주변을 둘러보니 다람쥐다! ㅋㅋ  어리식물원에는 청설모때문에 다 도망가서 볼수 없는데 여기서 만나게 되다니 ㅋㅋ  열심히 나무 위를 뛰어다닌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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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땅끝마을 해남을 끝으로 포항으로 다시 돌아왔다.. 돌아오는데 걸린시간 역시 5시간... 멀다 멀어....  다녀와서 내가 24시간동안 몇km를 운전했는지 파악해보니.. 입이 떠억 벌어진다... 무려 1125km..... 미쳤다... 미친거다 이건..... 

뭐... 그래도.... 즐거웠다... 언제 또 와보겠나... 이 먼 완도.. 그리고 땅끝마을까지... 이제 언제 다시 올지 모르겠지만... 일단 사진으로 나마 그 추억을 남기게 되었으니.. 다음번 올 때는 어떻게 변해가고 있다 알 수 있겠지...

자!! 다음은 어디로 갈까?

고민된다.. 어디로 갈지!!  여행은 정말 좋은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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