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

기청산식물원에는 약 30여종의 새가 다녀간다. 그 중 꾀꼬리는 봄부터 여름까지 식물원에 머물러가는 특별한 새이다. 울음소리가 아름다워 식물원을 거닐다보면 그 울음소리에 저절로 귀를 기울이게 된다. 

꾀꼬리의 울음소리는 8가지정도가 있다고 하는데 내가 직접 들은 소리는 세가지 정도 되는듯 하다. 

  암컷을 부르는 듯한 아름다운 소리 '휘유~ 휘유~'                                                                                                     경계하는 듯한 소리 '꽥꽥꽥꽥~!!'                                                                                                                             그리고 아주 특이한 소리 '우웨에에에엑~' ... 

아... 이소리들이 정말 이것을 의미하는지는 정확하게 알지 못한다. 단지 본인의 주관적인 판단이라는~ 저엄~~.. ㅋ

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참.. 신비롭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기청산식물원에서 꾀꼬리 울음 소리를 가장 많이 들을 수 있는 시간은 오전11시 이전과 오후 2시 이후 인듯 하다. 식물원에 이런 특별한 새가 날아온다는 것은 축복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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